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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시어터란?

홈시어터(홈시네마)란 영화관의 영상시스템과 사운드시스템을 그대로 일반 가정에 옮겨 놓은 것을 의미합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영화의 묘미를 좀더 완벽하게 전달해 주기 위해 영화관에서는 필름과 영사기뿐만 아니라 대형스크린, 앰프, 그리고 돌비서라운드 음향을 재현할 수 있도록 여러 개의 스피커를 사용합니다.

예전에 영화를 보는 방법은 상영관을 찾아가 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로 보는 방법과 비디오테잎이 출시되면 TV화면으로 보는 방법이었습니다.
그 외에 LD로 보는 방법도 개발되기는 했지만 그다지 많이 보급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과 경제적인 생활의 여유가 생기면서 기존의 HIFI시장이 약해지고 본격적인 AV시장이 성장하게 되었는데 불과 몇 년전의 얘기입니다.

그 외에 LD로 보는 방법도 개발되기는 했지만 그다지 많이 보급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과 경제적인 생활의 여유가 생기면서 기존의 HIFI시장이 약해지고 본격적인 AV시장이 성장하게 되었는데 불과 몇 년전의 얘기입니다.

영화관처럼 웅장한 사운드와 대화면의 영상이 합쳐진 홈시어터의 등장에 지금 많은 사람들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기존의 2채널 아날로그에 길들여졌던 사람들에게 5.1채널의 홈시어터는 충격적으로 느낄만큼 굉장한 매력이 있는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몇년전 엄청난 DVD플레이어 열풍이 있은후로 현재 스피커시스템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에 앞서 홈시어터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취지를 이해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여가생활은 개인에게는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인데 홈시어터는 취미나 여가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여러 방법중에 하나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온가족이 세대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영화 또는 음악이라는 장르를 더 좋은 환경에서 즐길 수 있기 위한 것이 홈시어터를 마련하는 분들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깨끗한 영상과 입체감, 깊이가 실린 스피커시스템으로 듣는 음향은 대형 상영관에서 볼 때와 같은 감동을 전해준다. 비교적 저렴해진 가격대의 제품들이 속속 출시가 되면서 적은 비용으로 충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기존의 테잎방식의 아날로그 방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화질의 변질이 생기고 음향시스템은 돌비서라운드 즉 4채널 또는 3채널 아날로그 음향까지만 지원했지만 그것도 스피커시스템이 갖추어져야 들을 수 있는 얘기였습니다. 혹시 오디오와 비디오를 연결하여 영화를 보셨던 분들은 이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80년대 CD가 등장하면서 고음질의 메체로 단숨에 LP시장을 추월하여 현재에 이르기가지 새로운 미디어 매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헌신적입니다.
요즘 각광받는 DVD라는 미디어 또한 수년 이내에 비디오테잎을 앞질러 전체시장을 주도할 매체로 보고 있습니다. 변함이 없는 디지털영상으로 실물을 보는 듯한 깨끗한 영상과 5.1채널에서 뿜어져 나오는 입체감있는 음향이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전해줍니다. 비디오로 보면 영화가 재미가 없다는 말이 DVD와 홈시어터에서는 통하지 않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홈시어터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여러 기기가 필요한데 우선 5채널에 맞는 스피커와 초저역의 음을 재생하는 서브우퍼, 출력을 증폭시켜주는 앰프부분, 그리고 DVD플레이어 등의 소스기기들입니다. 홈시어터가 아무리 좋아도 경제여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요즘 일체형의 제품들은 70만원대부터 출시가 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 즉, 영화나 음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흔히 AV라고도 하는데 이는 'Audio Visual'의 약자로 본래는 시청각 교육이라는 뜻으로 주로 쓰였으나 요즘은 'TV로 영상을 보고 음향은 오디오 시스템으로 듣는 가정용 시스템'의 뜻으로 많이 쓰입니다


5.1채널이란?

홈시어터라고 칭하는 거의 모든 제품의 구성은 5.1채널(요즘 간간히 나오는 6.1 체널을 포함한)이다.
DVD타이틀 자체가 5채널로 녹음이 된 탓도 있겠지만 음악을 듣는 2채널과 달리 영화라는 장르의 특성상 수많은 효과음과 대사처리 서라운드를 고려한더면 5.1채널도 모자르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6.1(DTS-ES, DD-EX), 7.1채널까지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5.1채널은 프론트(메인)의 좌/우 스피커, 리어의 좌/우 스피커, 센터스피커, 그리고 서브우퍼를 말한다. 총 6개의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으며 5.1의 ' .1'은 서브우퍼를 의미합니다. 각자가 재생하는 대역과 효과음이 다르므로 스피커에 둘러싸여 현장에 있는 듯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꼭 6개의 스피커를 모두 구동시켜야 하는 것은 사실 아니며, 서브우퍼의 경우 초저역의 음을 재생하는 스피커이므로 프론트스피커에서 저음(초저역)부분의 소리를 담당할 만큼의 대역 재생력이 좋다면 굳이 설치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하지만HIFI와 달리 AV에서 영화같은 장르는 순간적인 출력을 많이 요하거나 저역대의 음이 많으므로 서브우퍼를 설치하여 주는 것이 좋다.

그럼 6.1채널, 7.1채널은 5.1채널과 무엇이 다를까. 말그대로 스피커의 수가 늘어난 것입니다. 6.1채널의 경우 리어스피커사이에 또 하나의 리어용 스피커(리어센터)가 하나 더 있는 것이고, 7.1채널은 그 스피커가 좌/우로 나누어 놓은 것이다. 이는 서라운드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시스템으로 5.1채널에서 보다는 더 확장된 사운드와 리얼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지만 반면에 넓은 공간이 필요하고 그만큼 예산지출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운용시에도 초보자가 운용하기에는 무리입니다.


돌비디지털이란?

돌비디지털은 음성압축방식의 이름으로써, 영국 런던에 위치한 돌비사가 극장 및 가정용 사운드 표준으로 제안한 사운드의 인코딩/디코딩 규격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기기들이나 타이틀의 기본이 되는 방식이며 거의 모든 DVD타이틀은 돌비디지털방식의 녹음의 되어있습니다. 초창기 프로젝트 명이'AC-3'로 불렸으며, 현재 NTSC 방식의 DVD 영화 타이틀의 DVD-Video 포맷에서 공식 사운드 규격으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돌비디지털은 돌비연구소가 90년대 초반 만든 영화용 필름에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넣을 수 있는 음성 압축 방식이며 통칭 5.1채널 서라운드를 기본 형식으로 채택했습니다. 이전 오디오 코딩 방식이었던 AC-1, AC-2의 장점만을 도입하여 새로운 돌비디지털 오디오코딩 방식인 AC-3를 채택하였고, 이는 인간의 청각 심리현상을 이용한 압축방식으로 멀티채널 오디오를 압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입니다.
이러한 돌비디지털 음성포맷은 극장 사운드만을 위한 목적 보다는 게임, 비디오, 디지털방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오디오 포맷을 목표로 한 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내부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다운믹싱(Down Mixing)입니다.
이는 5.1채널 디코더가 있는 환경에서는 5.1채널로, 스테레오 환경에서는 스테레오, 모노 환경에서는 모노로 재생되는 기능으로 DVD 기본 오디오 포맷으로 선정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기능이기도 합니다.


DTS란?

DTS는 'Digital Theater System'의 약자로 돌비 디지털과 같은 5.1 채널 방식의 멀티 채널 포맷입니다.
누옵틱스사의 대표인 테리버드가 고안하고 이를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을 극장용 DTS시스템에 적용한 것이 시초입니다.

높은 음질의 오디오를 가정에서도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DTS사 자체의 압축 방식인 DTS Coherent Acoustics의 알고리듬을 사용한 DTS는 돌비디지털과는 달리 CD-ROM에 담기기 때문에 필름의 손상에 따른 영향이 적고, 또한 외부 장치를 이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어 1/4 정도의 낮은 압축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낮은 압축은 DTS의 데이터 전송률을 일반 CD와 같은 1.4Mbps를 채택할 수 있어 돌비디지털의 448kbps 보다 약 4배의 정보 저장량을 자랑하나 다만 필름과는 별도로 CD-ROM을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제작 비용이 높은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혹 DVD타이틀을 넣어도 DTS가 안된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모든 타이틀이 DTS를 지원하지는 않는다. 타이틀 박스의 뒷면을 보면 음향지원에 대한 정보가있는데 DTS로 녹음이 되지 않은 타이틀은 당연히 DTS의 음향출력을 할 수 가 없습니다.


THX란?

THX는 돌비 디지털 이나 DTS와 같은 특정한 사운드 포맷 규격은 아니며 죠지 루카스 필름(George Lucas Film)이 인증하는 음향 및 영상기기 그리고 소스(Source)에 적용되는 일종의 인증 제도입니다.

유명한 조지 루카스는 자신의 의도대로 극장의 오디오 시스템이 유지되어 영화관람시 관객들이 어느 위치에서나 정교한 임장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이리하여 만들어진 규격이 THX입니다. 그리고 이 것을 가정용 시스템으로 개발한 것을 홈 THX라고 합니다

THX의 특징은 이 것이 전혀 새로운 시스템이 아니라 기존의 서라운드 시스템들을 기본으로 개선된 디코딩(Decoding)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홈 THX는 새로운 서라운드 시스템이 나올 때마다 그에 대응하여 버전이 높아지며 그 새로운 서라운드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따로 홈 THX용으로 녹음된, 또는 인코딩(Encoding)된 소스라는 것은 없겠지요.

홈 THX가 기존의 돌비 서라운드 프로로직에 비해 개선된 사항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첫째, 극장의 넓은 공간때문에 강조되었던 고음역을 원래대로 환원시켰고, 둘째, 똑같은 소리라도 앞에서 나는 소리와 뒤에서 나는 소리가 다르게 들리는 현상을 보정하여 이에 따른 청감상의 부작용을 방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셋째, 후방의 리어스피커들에서 나는 소리가 모노이므로 리어채널에서 나는 소리가 한 군데에서만 나는 것처럼 정위되어 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리어채널의 소리를 스테레오와 유사하게 조작해 줌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AV 시스템의 스피커 특성에도 관여를 하고 있는데, THX 인증을 받은 스피커는 바닥이나 벽, 천정과의 반사에 의한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좁은 지향성을 가지며, 리어스피커는 음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다이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